현재 파킹통장으로 최강. 연이자 2% 토스뱅크 입출금 계좌만들어보기

출시당시 이슈가 꽤 되었던 토스뱅크를 뒤 늦게 알고

 

이제서야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토스 증권이 출범될 때 공짜로 주식1주도 받고

 

간혹가다 있는 퀴즈이벤트로 소소하게 몇푼 먹었었는데

 

암튼 그런 토스에서 은행을 출범했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몰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대출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토스뱅크에 대해 자세히 찾아보지 않았었는데.

 

알아보니 현재 파킹통장으로 이거만 한게 없더라구요.

 

입출금 통장이 연이자 2%라니..

 

몇년 전 사이다 뱅크 처음 출범했을 때도 이랬던거 같은데

 

과연 연2%를 얼마나 유지할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계좌 바로 만들었습니당.

 

저는 토스뱅크 어플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토스 어플에서 전체 - 토스뱅크를 누르면 

 

 

 

이렇게 토스뱅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좌 만드는 건 굉장히 간단합니다.

 

이미 토스 아이디가 있기때문에 그런듯.

 

 

신분증 촬영도 필요합니다.

 

5분도 안걸려서 계좌 생성 끝.

 

금리 연2% 확인 완료.

 

물론 어제 기사를 보면

 

내년부턴 예금 1억까지만 연 2%이고

 

과거에 이렇게 높은 금리를 내세우며 출범된 인터넷 뱅크들을 보면

 

높은 금리를 오랜시간 유지하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토스니까.. 조금은 더 오래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한은도 계속 금리인상을 주장하니까.. 

 

생각해보면 n/1할 때 편하다! 로 시작한 토스가 정말 커진것 같기도 합니다.

 

계좌만 연결해 놓으면 확실히 편함

 

증권도 어플을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토스어플 하나에서 다 된다는게 장점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아무튼 현재 파킹통장으로는 토스뱅크가 최강이다! 가 결론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