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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토스프라임이 뭐야? 토스프라임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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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 사용은행을 토스뱅크로 바꾸고

 

주 사용 체크카드로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사용하고 있는데

 

 

연휴에 놀러갈려고 숙소를 예약했는데

 

토스 프라임이라 광고 알림이 떠서 토스프라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토스프라임이 뭐인고 하니

 

토스에서 전개하는 유료 구독서비스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일정금액을 내고 토스프라임을 구독하면

 

토스에서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장큰 혜택은 토스로 결제할때마다 6%적립인데.

 

야놀자도 여기 포함되어있었고

 

야놀자에서 토스로 결제하자 토스프라임 광고가 떴던 것!

 

가맹점 6% 적립 이외에는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와 토스포인트 무료 출금이 있다.

 

국내 주식 수수료는 원래도 크지 않으편이긴 하지만

 

매수/매도를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뭐 이것도 어느정도는 체감이 될 수도 있겠고

 

토스 포인트 출금 수수료 무료는

 

평소 토스 행운퀴즈같은거 꾸준히 하는 사람들에겐 나름 좋은 것 같다.

 

가입했더니 야놀자에서 결제했던 금액의 6%를 바로 돌려받았다.

 

이미 결제한 내용에 대해서 토스프라임 혜택을 받으려면 12시간 이내에 가입을 해야만 한다.

 

늦으면 떙.

 

토스 프라임의 가격은 월5900원!

 

토스 프라임 혜택으로 받은 캬시백은 토스 포인트로 적립되는데

 

프라임 이용중이라면 언제든지 수수료없이 출금이 가능하다.

 

5900원 내고 일단 바로 6130원을 캐시백 받았으니 이번 달은 일단 이득은 본 셈.

 



매월 최대 12,000원 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토스로 정기적으로 결제하는게 있어서

 

무조건 한달에 12000원을 모을 수있다면

 

이건 무조건 하는게 이득이지 않은가 싶다.

 

아니면 굳이 매월 사용하진 않아도

 

나처럼 한번의 결제로 받을 캐시백이 5900원 이상이라면

 

한달만 사용하고 바로 해지해도 괜찮은 것 같음.

 

우선 이번달은 써보고

 

다음달도 사용할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은.

 

 

 

토스프라임 3줄 요약.

1.토스프라임이란 토스에서 제공하는 구독서비스로 이용료는 달 5900원

2.가맹점 결제시 6%캐시백 제공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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